[오피셜] 유벤투스 새 시대 선포!...알레그리 가고 '젊은 명장' 모타 왔다→2027년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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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유벤투스 새 시대 선포!...알레그리 가고 '젊은 명장' 모타 왔다→2027년까지 계약

인터풋볼 2024-06-13 04:4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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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유벤투스가 새 감독을 선임했다.

유벤투스는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시즌부터 티아고 모타 감독이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는다. 2027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발표했다.

모타 감독은 “유벤투스 같은 위대한 팀에서 지휘봉을 잡는 경험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 유벤투스 색깔을 유지하면서 팬들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나의 야망을 믿어준 보드진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 절대 1강이었는데 2019-20시즌 우승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내리 4시즌 동안 세리에A 우승을 내줬다. 인터밀란이 2번, AC밀란이 1번, 나폴리가 1번 우승할 동안 유벤투스는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안드레아 피를로, 마우리시오 사리에 이어 알레그리 감독이 왔는데 아쉬웠다. 지난 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에도 불구하고 알레그리 감독과 결별했고 모타 감독을 선임했다. 선수 시절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터밀란, 파리 생제르맹(PSG) 등에서 뛰었고 이탈리아 국가대표였던 모타 감독은 은퇴 후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PSG 19세 이하 감독을 시작으로 제노아, 스페치아를 이끌었다. 2022년 볼로냐에 와 새 역사를 썼다.

첫 시즌 볼로냐를 9위로 이끌더니, 지난 시즌 5위에 위치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안겼다. 세리에A는 2024-25시즌부터 변화된 UCL에서 UEFA 계수가 높아 5위까지 UCL에 진출할 수 있게 됐는데 볼로냐가 혜택을 받았다.

성적과 더불어 중원에 수적 우위를 많이 놓는 공격적인 전술로 보는 재미까지 더하며 경기력으로도 증명을 했다. 모타 감독의 가치는 올라갔다. 어린 선수 활용과 공격적인 스타일, 그리고 확실한 성과까지. 유럽을 뒤흔들 새로운 젊은 감독의 등장이란 평가를 받았다. 

알레그리 감독을 경질하기 전부터 유벤투스는 모타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택했다. 모타 감독이 볼로냐에 남는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의지가 관건이었지만 유벤투스로 가는 쪽으로 마음을 돌렸다. 모타 감독과 함께 유벤투스는 새 시대를 꿈꾼다. 모타 감독을 지원하기 위해 유벤투스는 더글라스 루이즈, 메이슨 그린우드 등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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