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보라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일 김보라는 자신의 SNS에 “실수하며 놓친 것이 참 많았음에도 결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축복과 응원 속에서 함께 잘 헤쳐 나가며 살겠습니다. 아자아자!”라고 전했다.
김보라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부터 모든 부분에 있어서 많은 것을 도와준 우리 실장님들. 당신들과 함께라서 더 행복했다”라고 함께 결혼을 준비했던 이들과의 사진을 공개해 감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결혼식을 찾은 하객들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배우 김혜윤, 진지희, 남지현 등이 있었다. 그 중 김혜윤은 당일 해외 출국 일정이 있음에도 김보라의 결혼식에 참석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볼 수 있었다.
한편 김보라는 지난 8일 영화감독 조바른과 결혼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축가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악뮤 이수현이 불렀다.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은 지난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의 감독과 주연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3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7살 차이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