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이달 24일까지 ‘2024 한국 의료나눔문화 확산사업(이하 나눔의료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눔의료사은 복지부가 주관하고 진흥원이 시행하는 한국의료 홍보 활성화 지원사업 중 하나로 해외에서 치료가 어려운 외국인환자*를 국내로 초청, 무료로 치료해주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추진됐으며 2023년까지 총 28개국 423명의 환자를 초청, 치료했다.
*국민건강보험법 제109조에 따른 가입자나 피부양자가 아닌 외국인(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제외한다) 환자를 말한다(의료해외진출법 제2조 2항)
모집대상은 외국인환자 유치등록증을 발급받고 등록증의 유효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이다. 기관 자체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외국인환자를 찾을 수 있는 경우뿐 아니라 진흥원에서 추천하는 외국인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유치기관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또 과거 나눔의료사업에 선정됐던 기관이라도 예전 나눔의료 환자를 재초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진흥원에서는 나눔의료사업에 선정된 기관에게 나눔의료 홍보 콘텐츠 제작 관련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세 모집요강 및 지원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달 24일 자정까지 이메일로 신청서식을 제출하면 된다(하단 파일 다운로드)
한편 나눔의료사업은 한국의료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는 물론 우리나라가 글로벌 보건의료분야 선도국가로서의 책임과 그 역할을 충실히 하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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