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배달3사 만나 "중개수수료 낮춰달라" 요청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농식품부, 배달3사 만나 "중개수수료 낮춰달라" 요청

머니S 2024-06-12 18:40:48 신고

3줄요약

농림축산식품부가 배달플랫폼 3사를 만나 외식 물가 안정을 위해 중개수수료를 낮춰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달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배달의민족 자회사 '딜리버리N' 앞에 오토바이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뉴스1 농림축산식품부가 배달플랫폼 3사를 만나 외식 물가 안정을 위해 중개수수료를 낮춰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달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배달의민족 자회사 '딜리버리N' 앞에 오토바이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뉴스1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배달플랫폼 3사를 모아 중개수수료를 낮춰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관계자들을 만나 배달 중개수수료를 낮춰달라고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만남을 가진 이유에 대해 "외식 물가와 식품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여러 분야 관계자를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과도 대화를 나눴는데 배달플랫폼의 중개수수료가 비싸다는 의견을 듣게 돼 배달플랫폼 3사를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

중개수수료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현재 배달의민족의 경우 소상공인이 무료 배달을 제공하려면 중개수수료로 판매액의 6.8%를 내는 '배민1플러스' 요금제에 가입해야 한다.

무료 배달을 위해선 쿠팡이츠는 9.8%의 중개수수료를 받는 '스마트 요금제'를 이용해야 한다. 요기요는 무료 배달을 위한 별도 요금제 대신 12.5% 수준의 포장·배달 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배달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공정거래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율규제 테이블을 통해 여러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해왔다"고 말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