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록달록 귀여운 아이템에 빠져 있어 컬러그램의 ‘틴토리 잼’을 얘기하고 싶어요. 일단 한 손에 쏙 들어갈 만큼 작고 귀여운 게 포인트! 키링 케이스에 끼워 키링으로 달고 다니기도 하고 포켓에 들어가는 크기라 언제 어디든 챙겨요. 저의 ‘문신템’이라 할 수 있죠. 젤리처럼 촉촉 탱글탱글한 제형이라 립앤 치크로 활용하고 있는데 수정 화장을 할 때 볼과 입술에 톡톡 얹어 아주 간편하게 과즙 생기를 더할 수 있어요.
더 프로덕트 헤어왁스. 오가닉 성분으로 만든 헤어왁스인데, 특이하게도 피부, 네일, 립까지 멀티밤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중요한 미팅이 있을 때 건조한 피부 부위나 큐티클을 급히 잠재우기 좋고 잔머리나 부스스한 헤어를 정리하기에도 좋아요. 가끔은 매트한 제형의 립이나 치크와 섞어 촉촉한 제형으로 만든 다음 톡톡 얹어 발라주는데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하기에도 좋더라고요. 만약 파우치에 딱 하나 챙길 수 있다면 단연 이 제품을 챙길 거예요.
바이레도 발다프리크 향수를 4통째 쓰고 있어요!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향인데 첫 향은 포근하고 달달한데 잔향은 우디하고 중성적이거든요. 어떤 메이크업이든 착장이든 무리 없이 어울려 오랫동안 데일리 향수로 사용하고 있어요!
얼마 전 일본 출장 중 잠깐 짬이 나 들러본 드럭 스토어에서 이 브로우 컨실러를 발견했어요. 국내에선 흔치 않은 타입의 뷰티 아이템이라 더 눈길이 갔죠. 눈썹을 탈색하듯 쓱 바르기만 해도 눈썹 컬러를 아주 밝게 만들어줘 신기했어요. 일반 컨실러와는 확실히 차원이 달라요. 멋모르고 발랐다가 눈썹이 모나리자처럼 사라져서 지우고 다시 그리고 급하게 수습하느라 진땀이 났던 경험이 있어요.
제가 눈썹에 진심이거든요. 화장대에 브로우 제품이 가장 많아요. 브로우 컨실러, 브로우 왁스, 브로우 쉐이퍼까지 엄청 다양해요. 웨이크메이크의 브로우 팔레트는 이 모든 걸 한 팔레트에 담은 제품이에요. 저희 회사 제품 때문이 아니라 다들 한번 써 보면 좋겠어요. 샵에서 메이크업 받은 것처럼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눈썹 연출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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