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지금 하이브리드 전성기...6월에 구매하려면 얼마나 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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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지금 하이브리드 전성기...6월에 구매하려면 얼마나 걸리나?

M투데이 2024-06-12 16:46:17 신고

사진 : 기아 쏘렌토
사진 : 기아 쏘렌토

[M투데이 이세민 기자]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차의 인기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

최근 전기차가 다수 출시되고 있지만 충전 인프라의 부족, 급발진 관련 이슈, 화재 안전성 등으로 시기상조라는 인식이 대부분이다.

또한, 값비싼 기름값으로 인해 일반 가솔린 차량에 비해 연비가 월등히 높은 하이브리드 차량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현대차 아반떼
사진 : 현대차 아반떼

특히, 국산 차량의 경우 수입차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높은 연비를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차량은 출고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기아가 발표한 6월 납기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모델은 여전히 가솔린과 디젤, LPi 모델보다 훨씬 오랜 기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세단 모델부터 살펴보면 현대차의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지난 달보다 더 길어진 10개월을 대기해야 한다. 

사진 : 기아 쏘나타 디 엣지
사진 : 기아 쏘나타 디 엣지

중형 세단 쏘나타는 2.0 가솔린 및 LPi 모델, 1.6 터보 가솔린 모델이 최대 1개월 밖에 걸리지 않는 반면, 하이브리드 모델은 5개월의 출고 대기가 걸릴 예정이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경우, 소형 SUV인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의 출고 대기 기간은 2.5개월로 지난 달과 대기 기간이 같다.

또, 준중형 SUV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은 지난 달보다 대기 기간이 1달 늘어난 4개월이 소요된다.

사진 :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사진 :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현대차 SUV 라인업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싼타페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5개월 가량이 소요된다.

지난 해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돌아온 K5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대 5주 가량을 대기하면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또, 올해 페이스리프트가 예정된 K8의 경우, 하이브리드 모델은 출고까지 최대 4주가 소요될 예정이다.

인기모델이 몰려있는 SUV는 대기 기간이 꽤 길다. 국산차 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는 쏘렌토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출고까지 8개월이 소요된다.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스파이샷이 등장하며 떠들썩한 스포티지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대 3개월이 소요된다.

사진 : 더 뉴 카니발
사진 : 더 뉴 카니발

국산 하이브리드 차량 중 가장 출고기간이 긴 모델은 아빠들의 차, 카니발이다.

가솔린은 6~7개월, 디젤 모델은 최대 2달이 소요되지만 가장 인기가 높다는 하이브리드 모델은 1년이 넘어야 차를 인도받을 수 있다.

카니발은 5월 국산차 판매량에서 쏘렌토를 누르고 1위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하이리무진의 경우에도 4인승과 7인승에 따라 하이브리드 모델은 6~7.개월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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