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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이날 3시 기준 학교 지진 피해가 15건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부안 8개교와 김제 2개교, 익산·정읍·전주·군산·대전에서 각 1개교에서 학교건물에 일부 균열이 생기고 누수가 발생했다.
당초 이날 오전을 기준으로 집계된 시설피해는 5건(부안 3개교·김제 1개교·대전 1개교)이었지만 오후 10건이 추가됐다.
교육부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고 파악했다. 다만 지진 피해를 우려해 학사일정을 조정한 학교는 있었다. 전북, 충남 2개교에서 단축수업을 진행했다. 당초 이날 오전 교육부는 휴업 4개교(충북·충남·전북·전남), 등하교시간 조정1개교(충남), 단축수업 2개교(충북·전북), 원격수업 전환 1개교(전북)로 파악했지만, 이중 지진 발생과 관련해 학사를 조정한 학교는 2개교였다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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