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5일, 빌리 아일리시가 18일 한국에 온다는 사실이 공식화했습니다. 우선 신보 프로모션을 위해 내한한다는 건 분명하지만, 과연 그가 어떤 스케줄을 소화할 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빌리 아일리시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내한 스타가 해당 프로그램을 찾은 건 영화 〈듄: 파트2〉의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 콜먼 이후로 두 번째군요. MC 유재석과 조세호가 개성 강한 빌리 아일리시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해지네요.
이 뿐만 아닙니다. 빌리 아일리시의 내한 스케줄 중에는 청음회도 계획돼 있어요. 청음회는 국내 가수들이 새 앨범을 발표하며 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인데요. 그래서 빌리 아일리시의 청음회가 더 특별하게 느껴져요. 스포티파이가 주관하는 이번 이벤트는 1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내 빛의 시어터에서 열리며, 선착순 등록으로 입장한 팬들과 함께 합니다.
음악을 들려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빌리 아일리시가 신보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세상을 시각적 요소로 구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여요. 빌리 아일리시가 이번 앨범으로 여는 청음회는 영국 런던에 이어 서울이 두 번째입니다. 스포티파이가 한국에서 개최한 첫 청음회이기도 하고요. 이 밖에 비공개 프로모션도 예정돼 있다고 하니, 빌리 아일리시의 세 번째 내한은 무척 알차겠군요.
Copyright ⓒ 엘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