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공개된 직후 빼어난 완성도와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2022년 에미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수상의 영광까지 안았던 넷플릭스 ‘아케인’이 12일 시즌2의 첫 번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사진=‘아케인’ 시즌2 공식 트레일러 中 발췌
‘아케인’은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를 기반으로 선보인 넷플릭스 독점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2021년 11월 9부작으로 이뤄진 첫 번째 시즌을 선보인 바 있다. 바이와 징크스를 중심으로 갖은 챔피언들이 얽힌 완성도 높은 서사를 그렸던 ‘아케인’은 다가오는 시즌2을 통해 이야기의 막을 내릴 예정이며, 12일 그 첫 번째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트레일러는 약 1분 40초 분량으로, 지난 시즌 이후 벌어질 이야기의 일부를 소개하고 있으며, 영상의 마지막에는 다시 마주한 바이와 징크스의 격돌을 그리며 끝을 맺는다.
케이틀린, 에코, 하이머딩거 등 여타 주역들의 모습 또한 영상을 통해 저마다의 역할을 예고했으며, 워윅으로 추정되는 형상 역시 이번 트레일러에 모습을 비쳤다.
이날 함께 공개된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에서는 ‘아케인’의 공동 제작자 크리스토퍼 링케가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확장이 이뤄질 것임을 예고했다. ‘아케인’의 이야기는 시즌2를 통해 뚜렷한 결말을 맞이하지만, 향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IP 확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케인’ 시즌2는 오는 11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정확한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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