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스팀 시장이 돌아온 ‘스팀 넥스트 페스트’와 함께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최근 서머 게임 페스트를 필두로 각종 대형 신작들의 정보 공개, 사전 예약 판매가 줄지어 시작됨에 따라, 스팀 글로벌 판매량 순위에서도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나는 최근이다. 금주의 스팀 시장을 살펴봤다.
▲ ‘검은 신화: 오공’
금주 스팀 시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신작은 단연 게임 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액션 RPG 신작 ‘검은 신화: 오공’이다. 개발사 게임 사이언스는 중국 텐센트 출신의 개발자들이 설립한 신생 개발사로,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인 ‘서유기’를 모티브로 ‘검은 신화: 오공’을 제작하고 있다.
최초 공개 당시부터 숱한 화제를 모았던 ‘검은 신화: 오공’은 지난 8일 스팀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직후부터 12일까지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장악하며 최고 인기 게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검은 신화: 오공’은 현세대 수준에 걸맞는 높은 비주얼 퀄리티와 ‘서유기’의 특색을 잘 구현한 액션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8월 2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올여름 게임 시장에서 단연 글로벌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떠오른 가운데, 출시 이후 신생 개발사의 작품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6월 12일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사진=스팀)
올해 두 번째로 시작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도 많은 관심이 모인다. 1,819 종의 신작 게임이 이용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그 안에서도 다양한 게임들이 저마다의 가능성으로 미래의 스타 탄생을 꿈꾸고 있다.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신작으로는 ‘떠오르는 출시 예정 게임’, ‘가장 많이 찜한 출시 예정 게임’, ‘일일 활성 체험판 플레이어 수’ 등 모든 부분 1위를 차지한 넷이즈 게임즈의 ‘원스휴먼’이 손꼽히고 있다. 또한, ‘타르코프’로 대표되는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에 공포 요소를 결합한 ‘레벨 제로: 익스트랙션’이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간 베타 테스트를 통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메탈슬러그 택틱스’, ‘타이니 글레이드’, ‘위자드 오브 레전드2’ 등 다양한 장르, 스타일의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단순 클리커 게임 ‘바나나’가 12일 일일 최다 동시 접속자 수 25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해당 게임은 디지털 보상 ‘바나나’의 유저간 거래로 시세 차익을 내는 등 온전한 게임의 영역의 바깥에 존재하고 있어, 이에 따른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 6월 12일 '스팀 넥스트 페스트' 일일 활성 체험판 플레이어 수 순위(사진=스팀)
한편, 6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뒤이어 오는 28일 ‘스팀 여름 할인’이 이용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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