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이세민 기자] 최근 유럽 자동차 브랜드들이 판매부진으로 인해 판매점을 잇따라 폐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아우디딜러사인 코오롱아우토가 송파전시장을 폐쇄하는 등 지난해와 올해 총 4개 전시장 문을 닫았다.
이렇듯 수입차 브랜드의 상황이 좋지 않지만 토요타, 렉서스만큼은 상황이 이들과 정반대다.
렉서스는 올해 1~5월에 5,374대를 판매하며 점유율 5.36%로 BMW, 메르세데스-벤츠, 테슬라, 볼보에 이어 브랜드별 판매량 5위를 차지했다. 3,875대를 판매한 토요타도 점유율 3.86%로 8위에 오르는 등 선방했다.
벤츠, BMW, 아우디 등 중 럭셔리 브랜드 중 올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는 렉서스가 유일하다.
토요타와 렉서스의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먼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고객 접점 확대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경기도 오산에 ‘토요타 동탄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토요타 동탄 서비스센터는 경부고속도로 오산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연면적 388.7㎡(대지면적 1,109㎡), 지상 2층 규모로 만들어졌다. 차량 정비·수리 공간은 1층에 위치하고 2층에는 고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에는 경상북도 구미에 ‘렉서스·토요타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아울러, 렉서스코리아는 경기도 동북부 지역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의정부시에 ‘렉서스 의정부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에 위치한 ‘렉서스 의정부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판매·서비스·부품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하 2층 및 지상 4층의 연면적 2,983m² 규모다.
이번에 개소한 의정부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렉서스코리아는 전국 31개의 전시장과 35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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