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뚫고 2024 시즌 첫 ‘밤의 황제’는 오고 있는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어둠을 뚫고 2024 시즌 첫 ‘밤의 황제’는 오고 있는가?

오토레이싱 2024-06-12 14:43:12 신고

3줄요약

어둠은 짧을 것이고, 밤의 황제는 빛보다 더욱 더 빛이 날 것으로 보인다.

‘강원 모터 페스타’로 열리는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가 15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올해 첫 ‘밤의 황제’를 선택하기 위한 질주를 시작한다. 사진=슈퍼레이스
‘강원 모터 페스타’로 열리는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가 15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올해 첫 ‘밤의 황제’를 선택하기 위한 질주를 시작한다. 사진=슈퍼레이스

‘강원 모터 페스타’로 열리는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가 15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올해 첫 ‘밤의 황제’를 선택하기 위한 질주를 시작한다. 썸머 페스티벌로 열리는 나이트레이스의 첫 번째 이벤트다.

대회 최고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는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정의철(서한 GP)이 꼽힌다. 나이트레이스에서 두 차례(2015, 2016년)나 포디엄 정상에 올랐고, 인제스피디움 슈퍼 6000 코스레코드(1분35초252, 2020시즌 5라운드 예선)도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 3라운드에서 핸디캡 웨이트 50kg까지 덜어냈다.

이에 김동은(오네 레이싱)이 맞불을 놓는다. 그는 2019시즌 우승을 포함해 나이트 레이스 최다 포디엄 피니쉬(4회)를 기록할 정도로 유독 심야에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오랜만에 슈퍼 6000에 복귀한 김동은은 세 라운드 연속 포인트 피니쉬를 기록하며 조금씩 자신의 기량을 회복 중이다.

‘강원 모터 페스타’로 열리는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가 15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올해 첫 ‘밤의 황제’를 선택하기 위한 질주를 시작한다. 사진=슈퍼레이스
‘강원 모터 페스타’로 열리는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가 15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올해 첫 ‘밤의 황제’를 선택하기 위한 질주를 시작한다. 사진=슈퍼레이스

‘살아있는 전설’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 역시 기세가 좋다. 개막전을 2위로 출발한 황진우는 시즌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려두고 있다. 게다가 황진우에게 이번 라운드는 특별하다. 슈퍼 6000 통산 100번째 결승 출전을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어서다. 이는 국내 단일 클래스 최초의 기록이다. 이보다 훌륭한 동기부여는 없어 보인다.

시즌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는 장현진은 한 템포 쉬어갈 가능성이 크다. 2, 3라운드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핸디캡 웨이트가 100kg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장현진은 지난 라운드 직후 “다음 라운드 100kg은 (포디엄이) 어려울 거 같다”며 난색을 표했다.

‘강원 모터 페스타’로 열리는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가 15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올해 첫 ‘밤의 황제’를 선택하기 위한 질주를 시작한다. 사진=슈퍼레이스
‘강원 모터 페스타’로 열리는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가 15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올해 첫 ‘밤의 황제’를 선택하기 위한 질주를 시작한다. 사진=슈퍼레이스

GT 클래스에서는 전륜(아반떼N)과 후륜(제네시스 쿠페) 차량의 맞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1, 2라운드에서는 정경훈(비트알앤디)와 박석찬(브랜뉴 레이싱)이 제네시스 쿠페로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이번 라운드에서 각각 핸디캡 웨이트 70kg, 50kg을 짊어져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이 틈을 이동호(이레인모터스포트)와 정회원(이고 레이싱)이 노린다. 아반떼N을 운전하는 이들의 최근 페이스가 무섭다. 지난 라운드 이동호는 최후미에서 출발해 5위에 올랐고, 정회원은 GT 클래스 복귀전에서 2위를 기록했다.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