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주는 여자' 한선화 "'술도녀'와 달라…사랑스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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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 여자' 한선화 "'술도녀'와 달라…사랑스러울 것"

아시아투데이 2024-06-12 14:4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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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가 밝은 캐릭터로 다시 시청자들과 만난다./베이스스토리, SLL, 아이오케이, JTBC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배우 한선화가 사랑스러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12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서울에서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제작발표회가 열려 엄태구, 한선화, 권율, 김영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고은하 역의 한선화는 "키즈 크리에이터인 고은하 역할이 워낙 밝고 명랑하고 그걸 표현하다보니 나 역시 사랑스럽게 봐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하는 장면이 많다. 저라서라기보다 아이들과 함께여서 더 사랑스러워 보일 수 있다"고 했다.

밝고 명랑한 캐릭터인 만큼 전작인 '술꾼도시여자들'과 비슷해보일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 한선화는 "대본을 봤을 때는 전작과 완전히 다른 장르, 인물이었다. 인물과 작품만의 개성이 뚜렷하다"며 "또 고은하가 키즈 크리에이터다 보니 또 다른 모습일 것 같기도 하다. 인물이 밝긴 하지만 극이 다르다 보니 오가는 감정선들도 달랐고 너무 좋았다"며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놀아주는 여자'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 형님 서지환(엄태구)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키즈 크리에이터 고은하(한선화)의 반전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1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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