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스틸컷
2.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장면은 실제 폴란드 사람들의 경험담이다. 영화 사전 조사 당시 알게 된 사실이라고. 이 장면은 원작 소설에도 없는 장면이다.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스틸컷
4. 주인공 ‘헤트비히 회스’를 맡은 배우 산드라 휠러의 인터뷰에 따르면 영화 내내 등장한 강아지는 그가 키우는 반려견이라고. 영화 내용이 연기하기에 힘들었지만, 현장에 반려견이 있어 위안을 줬다고 한다.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스틸컷
6. 다른 영화에 비해 한국어 자막 크기가 매우 작다. 배급사 찬란은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의 창작적 견해와 의도를 존중하여 자막의 폰트, 사이즈, 색상, 위치 모두 사전 공유된 가이드라인에 맞춰 작업 됐다고 말했다.
7. 배우 소지섭은 〈존 오브 인터레스트〉 투자에도 참여했다. 소지섭은 2014년부터 잘 만든 다양한 외화를 국내에 들여오는 투자자로도 이름을 날리고 있는 바, ‘한국 시네필들은 그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칭찬(?)을 받기도.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스틸컷
9. 나치와 유대인의 구도를 다루지만, 영화 내내 유대인이 박해받는 직접적인 장면이 등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런 연출 덕에 더욱 호평을 받는 듯.
10. 영화 내용 말고도 극찬받는 건 바로 영화 음악과 음향도 극찬을 받았다. 특히 찬사를 받은 엔딩크레딧이 나올 때의 배경 음악은 베를린 지하철, 함부르크 축구 경기장, 2022년 파리 폭동 등 전 세계에서 일어난 소리를 수집해 만든 음악이라고 한다. 꼭 끝까지 관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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