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신임 감독이 이끈 U-19 대표팀은 지난 10일 중국 웨이난에서 열린 4개국 U-19 국제친선대회 최종전 경기에서 중국에 0-2로 완패했다.
앞서 우즈베키스탄과 1-1로 비기고 베트남을 1-0으로 꺾었던 한국은 중국과의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해 1승 1무 1패로 마감했다. 우승도 중국이 차지했다.
이창원 감독은 홈팀 중국을 맞아 4-2-3-1 전술을 가동했다. 시종일관 팽팽하게 흘러가면서 균형이 쉽사리 깨지지 않았다. 전반에 공격이 풀리지 않았는지 한국은 하프타임에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과 진준서(인천대)를 동시에 투입하며 변화를 엿봤다. 진준서는 이번 대회 2경기 연속골로 페이스가 좋은 공격수였다.
하지만 첫 골은 중국에서 먼저 나왔다. 후반 33분 선제 실점을 한 대표팀은 따라붙으려 노력했으나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 추가 실점을 했다. 결국 0-2로 패하면서 큰 숙제를 남겼다.
더구나 이 연령대에서 한 수 아래로 여겨왔던 중국에 당한 패배라 충격이 상당하다. 한국은 역대 U-20 대표팀 간 전적에서 중국에 11승 2무 2패로 크게 앞선다. 20년 전인 2004년 중국 후베이에서 1-3으로 졌던 게 마지막 패배다. 이후 U-20 대표팀 전적에서 9경기 동안 8승 1무로 패배를 용납하지 않았다.
이번 대표팀은 내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과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목표로 한다. 오는 9월 U-20 아시안컵 예선이 예정되어 있다. 조 추첨은 오는 1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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