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버닝썬 가본 적도 없어… 소속사가 루머 방치"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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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버닝썬 가본 적도 없어… 소속사가 루머 방치" 분통

한스경제 2024-06-12 10:40: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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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이현령 기자] 배우 고준희가 버닝썬 연루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는 11일 ‘최초 공개 6년 만에 꺼낸 버닝썬 진실… 고준희, 그동안 편집됐던 진짜 이야기 공개. 아침먹고가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고준희가 출연해 버닝썬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고준희는 “저는 솔직히 얘기하면 버닝썬에 왜 제가 나오는지를 잘 모르겠다”며 “저는 버닝썬이 어딨는지도 모르고 버닝썬에 가본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는 그 몇 년 동안 저는 아니라고 계속 얘기를 해왔다. 그런데 그걸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그것만 편집해서 나가지 않았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고준희는 장성규에게 “이거 제가 얘기하면 내보낼 거냐?”라고 묻기도 했다. 이에 장성규는 “사실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편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준희는 버닝썬 게이트 가해자에 대해 “XX의 XX”라고 부르며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고준희는 앞서 버닝썬 사건의 주범 그룹 빅뱅의 승리와 찍은 사진으로 버닝썬에 연루됐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고준희는 해당 사진에 대해 “잡지 유방암 캠페인을 갔다. 그 당시 그 친구가 저랑 같은 기획사였다”며 승리가 셀카를 요구해 우연히 한 장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그 친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맞팔로우 상태가 아니었다. 그래서 그 친구가 SNS에 그 사진을 올린지도 몰랐다”고 덧붙였다.

고준희는 전 소속사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저는 회사에서 연락해서 아니라고 그냥 얘기해주면 되게 깔끔하게 끝날 것 같아 얘기했다”고 말했다. 고준희는 “그런데 회사에서는 방치하는 것”이라며 “배우는 이미지가 생명인데 ‘아니’라는 기사 하나 못 내주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결국 그는 회사를 나와 변호사를 선임해 홀로 해명했다.

고준희는 그러나 해명 골든 타임이 지나 대중들의 인식에서는 이미 루머가 기정사실화됐다고 전했다. 그는 “제가 계획했던 일들이나 작품들이 다 취소되고 못 하게 되는 일도 생겼다”며 “어머니가 이석증까지 오셨다”라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상하게 가해자들이 제일 덜 고통스러운 버닝썬”, “이 영상 아니었으면 루머대로 착각했다”, “얼마나 억울했을까” 등 반응을 보였다.

BBC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다큐멘터리 ‘버닝썬: 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해당 다큐멘터리에서는 버닝썬 사건을 취재한 두 여성 기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버닝썬과 관련된 이슈들이 다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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