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관광객 2천만 시대, 테마파크산업 경쟁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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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관광객 2천만 시대, 테마파크산업 경쟁력 강화한다

이뉴스투데이 2024-06-12 10:40:00 신고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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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테마파크협회와 함께 12일 오전 롯데호텔(서울, 을지로)에서 ‘제6회 테마파크산업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2019년 시작한 ‘유원산업 발전 포럼’은 지난 2월 ‘유원시설’ 용어를 ‘테마파크’로 변경하는 '관광진흥법' 개정(2025년 8월 28일 시행 예정)을 계기로 ‘테마파크산업 발전 포럼’이라는 이름으로 바꿔 처음 열린다. 

문체부에 따르면 테마파크는 막대한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지역 관광 이미지 형성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한국의 테마파크를 내외국인이 모두 찾아가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민간의 적극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포럼에서는 테마파크산업과 관련된 민관의 현재 활동을 공유하고, 앞으로 정부와 민간, 학계가 테마파크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야 할 과제를 논의한다.

1부에서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 민간의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문체부는 테마파크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현황과 방향을 비롯한 세부 계획을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등 테마파크 업체 관계자들은 테마파크와 관광산업의 마케팅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경기대학교 이원석 교수, 에버랜드 박민현 프로, 롯데월드 신우영 매니저, 가천대학교 김상혁 교수, 문체부 담당 나웅재 사무관 등이 테마파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토의한다. 

2부에서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테마파크업 종류의 구분기준 등 테마파크 관련 법·제도 △현장 안전점검표 등 안전관리 업무수행 방법 △안전정보망 활용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의 회복이 중요한 상황에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테마파크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내외국인이 모두 찾아오는 즐겁고 안전한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운영하는 방안을 다각으로 논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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