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전역했다.
방탄소년단의 군 입대 스타트를 끊었던 진이 12일 오전 군 복무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냈다.
진은 부대를 나서기 직전, 군생활을 함께한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정식으로 제대를 알린 그는 입대 전과 다를 바 없는 외모로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현장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모여 그의 제대를 함께 축하했다. 특히 RM은 즉석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며 특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현재 진을 제외한 여섯 멤버들은 모두 나라의 부름을 받아 군 복무를 수행 중이다. 완전체 활동은 막내 정국이 제대하는 내년 6월 이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진은 오는 13일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해 열리는 '2024 페스타'(2024 FESTA)에 참석한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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