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면 큰일나"…20기 영호·정숙 뽀뽀한 그날 밤, 적나라하게 밝혀진다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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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면 큰일나"…20기 영호·정숙 뽀뽀한 그날 밤, 적나라하게 밝혀진다 ('나는 SOLO')

뉴스컬처 2024-06-12 10:2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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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20기 영호·정숙의 '뽀뽀 사태' 전말이 드디어 밝혀진다.

12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영호와 정숙이 '뽀뽀남녀'가 되기까지 뜨거웠던 '그 밤'이 낱낱이 공개된다.

'나는 솔로'.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사진=ENA, SBS PLUS

앞서 정숙은 '솔로나라 20번지' 출발과 함께 '나는 SOLO' 사상 최초로 '솔로나라'에서 뽀뽀를 한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신선한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정숙의 '뽀뽀남'이 영호라는 사실까지 드러나, 두 사람의 '뽀뽀 사건'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다.

드디어 '솔로나라 20번지'에서의 5일 차 밤을 맞은 영호는 정숙을 향해 "난 아흔 살까지 '1일 1뽀뽀'를…"이라며 달달한 눈빛을 보낸다. 이에 정숙은 "그럼 지금 우리 뽀뽀할까?"라며 입술을 쭉 내민다. 영호는 "지금 하면 큰일 나"라며 말리지만, 정숙은 "난 지금 뽀뽀하고 싶은데"라며 "'솔로나라'에서는 자유롭게 지내라고 그랬잖아"라고 뽀의지를 꺾지 않는다.

잠시 후 두 사람은 로맨틱한 무드 속 '첫 뽀뽀'를 하고,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는 동시에 "꺅"이라고 외치며 어쩔 줄 몰라 한다. 데프콘은 "'솔로나라' 개국 이래, 처음으로 뽀뽀를 하는 출연자가 탄생했다. 저 분들은 '나는 솔로'의 선구자다. 역사적인 순간이다"라고 영호-정숙에게 '리스펙'을 보낸다.

달달한 뽀뽀를 마친 정숙은 다시 영호에게 "내일 같이 서울 가자"라고 어필하더니 "내 입술 어때? 촉촉해?"라고 묻는다. 급기야 정숙은 "난 내가 좋아하는 남자한테 적극적인 사람"이라며 "넌 이미 내 남자야"라고 로맨스 쐐기 박기에 나선다. 과연 두 사람이 '뽀뽀'에 이어 '최종 커플'이 될 수 있을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영호·정숙의 '뽀뽀 사태' 전말은 1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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