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인 인물 크리스토퍼 C. 밀러(Christopher Charles Miller)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크리스토퍼 밀러는 트럼프의 최측근, 충성파로 분류되는 인물이고 미 육군을 최종계급 대령으로 전역한 사람임.
트럼프가 당선되면 국방부장관으로 가장 유력한 사람이기도 함
문제는...
무조건적인 국방비 절반으로 삭감을 주장한다는것
그리고
크리스토퍼 밀러는 항공모함이 쓸모없다고 다음의 이유를 늘어놓았는데
1.항공모함은 한 대 운영에만 130억달러를 쓴다
2.구글맵에서도 미국 항모 보인다. 그러니까 아마도 중국도 미국 항모 위치 다 알듯? 그러니까 항공모함 다 해체하고 소형 통통배나 만들어야한다
영관 출신 전역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군사에 무지한 발언을 함
크리스토퍼 밀러는 미국이 8000억 달러의 국방비를 절반으로 줄여도 중국을 상대할 수 있다고 자신했지만
인건비를 감안한 중국의 국방비는 이미 미국의 80% 수준임
즉 밀러의 말대로 미국의 국방비를 절반으로 줄이면 중국과 대등하기는 커녕 중국보다 작은 규모이며
더군다나 밀러는 더욱더 논란이 될만한 발언을 했는데
1.미국의 과도한 국방비는 미국의 군수복합체와 군사 및 정치 지도자들이 중국의 위협을 과장해서 만들어진것.
2.중국이 새로운 위협이고 언젠가 그들과 전쟁을 할거라는 생각은 정치 지도자들의 선동
3.우리는 중국이 미국의 위협이 아니라는걸 강조해야함
등등
국적이 의심가는 발언을 연달아 내놓는 바람에 민심이 나락을 가고 있음
이라크전 똥과 아프간전 똥을 그대로 뒤집어 쓴 오바마의 군축 정책도 몇년에 걸쳐 항공모함 몇대를 줄이는 식이었는데
밀러는 10척 이상의 항공모함을 전부 해체하자는 식의 주장을 늘어놓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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