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6월 12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 소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112.97㎡형(34.1평대) 23층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39억4000만원에서 18억1000만원 오른 57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했다. 계약일은 5월 21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19년 10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1612가구(장기전세 85가구) 총 15동 아파트다.
뒤를 이어 광진구 구의동 소재 ‘현대13차폴라트리움’ 154.92㎡형(46.8평대) 13층으로 나타났다. 해당 아파트는 17억8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5월 31일이었다. 종전 신고가거래는 지난해 10월 11억8000만원으로, 6억원 상승했다. 이 단지는 총 단독동으로 92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신규거래로는 구로구 소재 ‘하버라인3단지’ 전용면적 84.87㎡형(25.6평대) 16층이었다. 구로구 항동에 위치한 이 단지는 7억5900만원에 신규거래 됐다. 계약일은 5월 15일이었다. 총 12동인 ‘하버라인3단지’에는 1170(국민임대 438가구 포함)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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