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노인 암 아니다"...美 20년 동안 10대 대장암 500% 증가
지난 20년 간 미국 젊은 층의 대장암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10대 초반의 연령대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주리대 캔자스시티캠퍼스 내과 레지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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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 간 미국 젊은 층의 대장암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10대 초반의 연령대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에 따르면 1999년에서 2020년 사이 대장암 발병률은 10~14세 어린이에서 500%,
15~19세 청소년에서 333%, 20~24세 청년층에서 185% 증가했다.
모하메드 박사는 "대장암은 더 이상 노인들만 걸리는 질환으로 여겨지지 않는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대장암 발병 건수가 대장내시경 검진을 광범위하게 실시할 만큼 많지는 않지만,
보다 맞춤화된 접근 방식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기 발병 대장암 환자에게서 확인된 대장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변비나 설사와 같은 배변습관 변화, 복통, 직장 출혈, 철분 결핍성 빈혈 징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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