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 거주자들로 뽑아 울산 여행하며 꿀잼 매력·관광지 발굴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으로의 도약을 위해 모집한 제1기 잼잼발굴단 선발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잼잼발굴단'은 울산이 아닌 타지역 거주자로 이뤄졌다.
각 팀이 울산의 곳곳을 여행하며 울산의 매력과 숨은 관광지 등 꿀잼(아주 재밌음) 요소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노잼(재미없음) 도시'로 알려진 울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러한 사업을 준비하고 발굴단을 모집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15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최종 선발된 10개 팀(팀당 1∼4명)은 6월부터 10월까지 2∼5일간 울산을 방문해 직접 경험한 재미 요소를 SNS에 홍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신청자 다수가 울산에 와본 적 없는 사람들이라 놀랐다"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울산을 충분히 즐기고 구석구석을 잘 소개해 달라"고 말했다.
jjang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