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래프톤(259960)이 다크앤다커 모바일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8월 아이언메이스와 다크앤다커 지식재산권(IP)의 모바일 게임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독점 확보한 바 있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글로벌 게임 전문사 크래프톤의 위력에 힘입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크래프톤이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의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오는 8월 초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대규모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해외 지역에는 첫 대규모 테스트 이후 많은 호응을 보낸 △미국 △일본 △튀르키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지난 4월 한국에서 첫 대규모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성원에 힘입어 참가 신청자 5만명을 돌파, 공개 테스트로 전환해 진행을 이어갔다. 테스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 '게임이 정식으로 출시되면 다시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97% 이상을 기록하며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 4월 테스트를 바탕으로 이달 중에도 다시 한번 국내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8월에 진행되는 글로벌 대규모 테스트가 연내 글로벌 시장 출시 전 마지막 테스트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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