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 동안 이렇게 살아, 그때부터.." 박휘순, '17세 연하' 아내의 마음 얻기 위해서 했던 행동 ('4인용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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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동안 이렇게 살아, 그때부터.." 박휘순, '17세 연하' 아내의 마음 얻기 위해서 했던 행동 ('4인용 식탁')

뉴스클립 2024-06-11 19:5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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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인스타그램/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박휘순 인스타그램/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개그맨 박휘순이 '17세 연하'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했던 노력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후배 개그맨 신기루, 박휘순, 이상준을 초대한 지상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휘순 "아내의 출퇴근 기사 자처, 그때부터 만났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이날 이상준은 "이제는 누가 좋아도 내가 좋아한다고 표현해도 되나 겁이 난다. 나이가 드니까 부끄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나는 박휘순 형이 어린 형수님한테 계속 찾아가서 좋다고 대시한 그 스토리를 들었는데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휘순은 "처음에 난 (아내의) 나이는 잘 몰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박휘순은 "원래 그분이 행사 관계자여서 나한테 원천징수 해 주시는 분이었다. 3.3% 떼고 입금해 주시는 분이었는데 인상이 너무 좋고 해서 밥도 한 번 먹고 하다가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나중에는 출근할 때 회사까지 모셔다드리고 다시 데려오고 내가 거의 봉고차 아저씨였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한 석 달까지는 마음의 문을 안 열었는데, 석 달 무료 이용하시고는 '석 달 더 연장할게요' 하더라. 그때부터 만나기 시작한 거다. 처음부터 사귄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특히 박휘순은 장모와는 6살 차이, 장인어른과는 11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그는 "처음부터 허락하신 건 아니다. 왕복 6시간 되는 서울과 삼척을 오가며 눈도장을 찍었다. 식사만 하더라도 한달에 한두 번씩 꾸준히 찾아뵈러 갔다"라고 알렸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박휘순-천예지, 2020년 11월 결혼

한편 박휘순은 1977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그는 2020년 11월, 17살 연하인 천예지 씨와 결혼했다. 이들의 결혼식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TV조선 '아내의 맛'
TV조선 '아내의 맛'

당시 박휘순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고마웠던 시간인 것 같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달려와 준 동료들에게 너무 고맙고 긴 촬영임에도 웃으며 끝까지 함께해 준 스텝분들에게도 고맙다"라며 "웃음을 잃지 않고 함께 해준 예비 아내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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