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밖에 하얀 게..." 집에 '오물 풍선' 떨어진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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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밖에 하얀 게..." 집에 '오물 풍선' 떨어진 유튜버

오토트리뷴 2024-06-11 17:4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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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강민선 기자] 뷰티 유튜버 '유리아'가 자택 마당에서 븍한에서 보낸 '대남 오물 풍선'을 발견해 화제다. 

▲뷰티 유튜버 유리아, 유리아가 공개한 사진 (사진=유리아 인스타그램)
▲뷰티 유튜버 유리아, 유리아가 공개한 사진 (사진=유리아 인스타그램)

10일 유리아는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늦은 이유 - 집 마당에 오물풍선 옴"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콘텐츠 업로드를 제 시간에 하지 못한 이유가 집 마당에 착륙한 오물풍선 때문이라는 내용이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마당 가장자리에 심은 나무 위로 흰색 대형 풍선 한쌍이 쓰레기를 담은 것으로 보이는 봉투를  매단 채 착륙했다. 지난 주 북한이 내려보낸 오물 풍선 형상과 정확히 일치한다. 

▲유리아가 공개한 사진 (사진=유리아 인스타그램)
▲유리아가 공개한 사진 (사진=유리아 인스타그램)

이후 추가 스토리를 게재한 유리아는 당시 상황에 대해 "새벽 5시에 편집하다가 창문 밖을 봤는데 하얀 게 떠 있었다"며 "(순간) '헉'하고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5분 정도 무서웠는데 그 후엔 어이없는 느낌이었다. 풍선이 생각보다 크다"며 "멀리서 본 결과 (봉투 내부에) 폐지가 들어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추가로 공개한 사진에는 흰색 풍선에서 쏟아져 나온 폐지 등 각종 물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 장병들이 담겼다. 

▲유리아가 공개한 사진 (사진=유리아 인스타그램)
▲유리아가 공개한 사진 (사진=유리아 인스타그램)

한편 서울시는 11일부터 오물 풍선으로 인해 발생한 시민 피해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오물 풍선으로 피해 입은 시민에게 자체 예비비로 보상할 방침이다.

류대창 서울시 민방위 담당관은 “앞으로도 추가 오물 풍선 살포 등에 따른 피해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피해 사례를 빠르게 보상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서울에 접수된 4차 오물 풍선 관련 신고는 105건이다. 이 가운데 시민 피해 사례는 테라스 천장 유리 파손 등 6건이다.

km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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