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라인업도 궁금해집니다. 우선 원작의 한서진(염정아)은 마츠시타 나오가 맡습니다. 2008년 TBS에서 리메이크한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해 한국에도 얼굴이 알려진 배우죠. 기무라 후미노가 한서진의 라이벌 이수임(이태란)으로 변신하고요. 노승혜(윤세아)는 히가 마나미, 진진희(오나라)는 타카하시 메리준이 연기합니다. 드라마 방영 당시에도 이제껏 본 적 없는 캐릭터였던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은 코유키가 맡기로 했어요.
TV 아사히에는 일본판 〈SKY 캐슬〉의 주역들이 모여 찍은 포스터가 벌써부터 걸려 있는 상황입니다. 첫 방송 시청률 1.7%(닐슨코리아, 이하 전국 기준)에서 최종화 시청률 23.8%로 마무리되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던 〈SKY 캐슬〉이 일본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을 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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