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이현아 기자] 창립 45주년을 맞은 동아오츠카의 박철호 대표는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통한 환경보호를 적극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신년사에서 “eco-PET(에코 페트) 도입과 제품 경량화, 무라벨 제품 확대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노후 설비 교체를 통한 탄소배출 저감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기본에 충실, 전 부서 화합”...더 나은 동아오츠카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가 지난 3월 열린 창립 45주년을 기념해서 “기본에 충실하고 전 부서가 화합 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도 모든 임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소기의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4년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단합된 역량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며 두 가지를 강조했다.
첫째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기본에 충실하다는 것은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끊임없이 스스로 성장시키려는 의지를 의미하는 것이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일상 업무에 몰입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 바로 기본이자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전 부서가 화합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며 “회사는 하나의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스템으로 서로가 존중하고 이해하며 협력할 때 더 큰 꿈을 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철호 대표는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동아오츠카의 모든 임직원이 하나된 마음가짐으로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한번 더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동아오츠카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취지로 우수모범상, 우수제안상을 수여했다.
창립 45주년 맞아 ‘플라스틱 Zero’ 선언
동아오츠카는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철호 대표이사는 올해부터 eco-PET의 도입과 제품의 경량화, 무라벨 제품 확대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노후 설비의 교체를 통한 탄소배출량 저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동아오츠카는 1979년 동아제약 식품사업부에서 분리되어 창립된 이래 “사회 정의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수한 식품을 생산하여 인류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에 공을 들이고 있다.
솔선수범의 자세로 2030년까지 지속가능 PET원료의 사용비율을 50%, 2050년까지 100% 목표를 달성하여, 화석자원 유래 ‘플라스틱 사용량 Zero’를 선언한 것.
현재 자사 생수 마신다는 무라벨 제품이 활발히 판매되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포카리스웨트 등으로 뻗어 나갈 전망이다.
앞선 1월 동아오츠카는 E-자원 순환체계를 통해 폐전기, 전자제품 회수 및 재활용함으로써 총 1,226,342kg CO2을 감축했는데 이 양은 소나무 188,600그루의 식재 효과를 인증받은 바 있다.
또한 동아오츠카는 2009년을 시작으로 이달 17일 개최될 국내 최대 규모 마라톤 대회인 서울마라톤 공식 스포츠음료 후원사로 16년 연속 참여할 계획이며, 무라벨 마신다 생수 지원, 친환경 종이컵 배치 및 대형 재활용 수거함을 배치하여 러너들의 자연스러운 쓰레기 분리 배출 유도를 시도하는 등 환경친화적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에 박철호 대표는 “자연으로부터 얻은 재료로 사업을 하는 우리들은 지구에 감사해하는 고두사은[叩頭謝恩]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며, 보다 더 환경에 기여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통하여 고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며 “동아오츠카만의 가치를 고객의 가슴에 남길 수 있도록 진정성있는 활동을 지속하고, 더 나은 제품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는 2013년 음료업계 최초로 페트병의 라벨을 손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분리 안내선(이중 절취선) 블루라벨을 도입했으며, 2021년에는 업계 처음으로 친환경 업무 차량을 도입, 2025년까지 업무용 차량 모두를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근로자 폭염 위한 ‘안전한 일터’ 조성
동아오츠카는 지난 6월 4일 경상남도청 내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근로자 폭염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등 관계자들을 포함해 도내 고용노동지청 3곳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넥센타이어, 두산에너빌리티, CJ대한통운, 컬리 창원클러스터 등 기업 6곳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남도는 여름철 근로자 온열질환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폭염방위대 출범식을 가졌다. 동아오츠카는 경남도와 주관 기관으로 나서며, 폭염방위대에는 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등 6개 기관이 유관기관으로 동참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공동 협력하여 폭염예방을 통한 근로자 안전관리 활동 강화를 목적으로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
동아오츠카는 경남도민과 함께하는 폭염안전 및 이온(수분)을 나눠요 캠페인,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솔루션 지원,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 및 포카리스웨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아오츠카는 2022년부터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극복 캠페인’을 벌인 바 있으며, 폭염에 대한 경각심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보충의 필요성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근로자들의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이러한 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것이며,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뿐만 아니라 농어촌 및 전국 취약계층 온열질환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5월 제주항공과 ‘근로자 건강관리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림팩훈련에 참가하는 군장병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지원하는 등 여러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통해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장병에게 ‘포카리스웨트’ 강력 지원
동아오츠카는 지난 5월 대한민국 장병들의 온열 예방과 에너지 보충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분말 2천여 개와 기타 물품을 해군 환태평양훈련전대에 전달했다.
환태평양훈련(Rim of the Pacific Exercise, RIMPAC)은 1971년 미국의 인도ㆍ태평양사령부에서 주최해 짝수년도에 하와이에서 열리는 대규모 해상 훈련이다.
대한민국 해군은 1988년 옵저버 참여를 시작으로 1990년부터 정식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등 35개국 총 5만여 명의 병력이 환태평양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며, 우리나라 군은 각종 장비를 포함한 해군ㆍ해병대 1천여 명이 훈련을 앞두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포카리스웨트 기증을 통해 강도 높은 훈련으로 체력 소모와 탈수가 잦은 장병들의 수분보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포카리스웨트는 우리 체액에 가장 근접한 농도로 이뤄진 전해질을 함유하고 있어 물보다 빨리 체내로 수분과 이온을 보충해주고 긴 시간 수분을 유지해준다.
특히 기상청은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로 높다며 6월부터 고온 현상을 보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측해 포카리스웨트는 장병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큰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3월에 이어 5월에도 나라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군장병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깊다”며 “훈련에 참가하는 장병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복귀하길 바라며, 동아오츠카는 앞으로도 해군 부대 지원과 다양한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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