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출시 예정인 수많은 PC게임 신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스팀 내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11일 시작됐다. 약 1,800종을 넘어선 게임들이 저마다 체험판 배포, 개발자 라이브 등으로 게이머들을 만나는 가운데, 그중 넷이즈 게임즈가 선보이는 신작 ‘원스휴먼’이 스폿라이트를 독점해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스팀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매년 세 차례씩 스팀에서 진행되는 신작 소개 행사로, 이번 행사는 총 1,819개 타이틀과 함께 두 번째 일정을 치르고 있다. 수많은 신작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그중 가장 많은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는 신작이 등장했다.
넷이즈 게임즈가 선보이는 멀티플레이 오픈월드 서바이벌 신작 ‘원스휴먼’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신작은 현재 ‘떠오르는 출시 예정 게임’, ‘가장 많이 찜한 출시 예정 게임’, ‘일일 활성 체험판 플레이어 수’ 등 행사의 모든 주요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원스휴먼’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체험판을 첫 공개했으며, 16일 ‘원스휴먼’이 기록한 일일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약 16,000여명에 달한다.
‘원스휴먼’의 뒤를 이어 각종 장르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신작도 다수다. SNK ‘메탈슬러그’를 전략 RPG로 재탄생시킨 ‘메탈슬러그 택틱스’,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 신작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솔라 크라운’, 따스한 감성의 비주얼이 인상적인 ‘성’ 건설 시뮬레이션 ‘타이니 글레이드’ 등이 그중 일부다.
또한, 국내에서는 크래프톤의 렐루게임즈와 플라이웨이게임즈가 각각 개발한 AI 추리 게임 ‘언커버 더 스모킹 건’, 캐주얼 액션 어드벤처 ‘왈츠 앤 젬’ 등 2종의 신작부터 개발사 디자드의 배틀로얄 액션 ‘아수라장’ 등 다양한 신작이 행사에 참여했다.
▲ ‘원스휴먼’
한편,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국내 기준 1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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