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루트슈터 ‘퍼스트 디센던트’ 기대감 극대화, 7월 2일 글로벌 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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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루트슈터 ‘퍼스트 디센던트’ 기대감 극대화, 7월 2일 글로벌 공략 ‘시동’

경향게임스 2024-06-11 13:46:00 신고

넥슨게임즈가 루트슈터 장르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서머 게임 페스트 현장을 통해 오는 7월 2일 글로벌 정식 출시 계획을 밝힌 가운데, PC·콘솔 플랫폼에서 전세계 장르 팬에게 신작만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퍼스트 디센던트’는 언리얼 엔진5로 개발 중인 루트슈터 장르 신작이다. 고품질 비주얼과 호쾌한 액션이 동반된 협동 슈팅이 특징으로, 각종 글로벌 게임쇼와 베타 테스트를 통해 전 세계 루트슈터 팬들에게 일찌감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루트슈터는 슈팅과 RPG 요소가 합쳐진 장르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는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장르로 통한다. 다만, RPG와 슈팅 게임 개발 역량, 더해서 라이브 서비스 역량까지 갖춰야하는 관계로 개발 난이도가 높은 장르로 통하곤 한다. 
넥슨게임즈는 ‘히트’, ‘V4’, ‘히트2’ 등 각종 흥행작을 통해 RPG 개발 역량을 축적한 바 있으며, 모회사 넥슨은 수많은 히트작과 함께 탄탄한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퍼스트 디센던트’ 개발을 총괄하는 매그넘 스튜디오의 이범준 PD는 지난 2022년 지스타 인터뷰를 통해 “왜 이런 게임이 잘 나오지 않는지 알 것 같다”고 개발의 어려움을 전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차세대 루트슈터 게임’이라는 목표 하에 개발 난관을 극복하며 게임성을 지속적으로 발전 시켜왔다고 밝혔다. 특히, 크로스플랫폼 환경에서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삼성전자, 엔비디아, AMD 등 세계 유수의 하드웨어 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는 설명이다.
각종 테스트간 받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는 소통 노력도 이어졌다. 관련해 지난 2022년 10월 진행된 첫 베타 테스트에서 받은 피드백에 따라 스토리 전달력과 세계관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게임의 도입부가 새롭게 제작됐다. 이어 그래플링 훅 회전 방향 및 속도 제어 기능 추가, 점프 모션 보완, 미션 진행 구조 개선 등 이용자 피드백에 기반한 게임 전반에 걸친 개선 작업이 연이어졌다.
 

개선과 소통 노력은 이용자들의 호응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9월 크로스플레이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는 스팀 최다 동시 접속자 7만 7천여 명, 스팀 최고 인기 순위 8위를 기록했다.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를 통틀어 전 세계에서 약 200만 명이 테스트에 참여했으며, 이중 북미 지역 이용자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콘솔 플랫폼 이용자 비중 또한 50%를 차지했다.
베타 테스트 참가자들은 게임의 높은 비주얼 퀄리티, 하나하나 색다른 매력을 지닌 다채로운 캐릭터, 호쾌한 슈팅 액션 등을 높게 평가했다. 이외에도 캐릭터 스킬과 다양한 총기,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 캐릭터나 무기에 특정 능력을 추가하는 ‘모듈 시스템’으로 상대 몬스터, 전투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도 돋보였다. 특히, 콘솔 이용자들은 높은 수준의 콘솔 최적화, 안정적인 크로스플레이 지원, 준수한 패드 조작감에도 호평을 전했다.
 

한편, ‘퍼스트 디센던트’는 오는 7월 2일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PC 등을 통해 플랫폼 크로스플레이 기능과 함께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넥슨게임즈 이범준 PD는 “전 세계 팬분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루트슈터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 작업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퍼스트 디센던트’를 통해서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금 한국 게임의 저력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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