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프랑스 PSG 이적설 등에 휩싸인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극한 경쟁으로 인해 그가 토트넘에서 은퇴하기를 어려울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나 아시아리그 등 하위리그로 갈 것이라는 주장이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잠재적으로 4~5년 안에 아시아로 복귀하거나 미국 MLS로 이적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더하드태클 역시 같은 날 "손흥민은 가까운 미래에 하위 리그로 이적할 기회를 많이 받게될 것이다"라며 몇 년 뒤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더하드태클은 "손흥민은 페네르바체 이적설 속에서 토트넘에 헌신할 것"이라며 "손흥민이 올 여름 토트넘 떠나 이적할 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과거 토트넘을 이끌었던 조세 무리뉴가 있는 페네르바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관심에도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에 헌신하고 있다"라고 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한 레전드 손흥민은 현재 계약 연장을 두고 구단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손흥민과 토트넘 사이에서 체결된 계약은 2025년 6월에 만료되는데,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
계약 만료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은 현재 손흥민과 재계약을 체결하기 보다 연장 옵션을 발동해 1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일으켰다.
글로벌 스포츠 미디어 '디 애슬레틱'은 최근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 손흥민을 2026년까지 클럽에 묶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경기력 회복하는 기쁨을 누렸고, 주장으로서도 필수적인 존재"라며 "토트넘은 또한 1년 연장 옵션을 발동, 2026년까지 손흥민을 클럽에 묶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겉으로 보기엔 토트넘이 손흥민을 존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팬들이 원하는 소식도 아니다. 그의 중장기 재계약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은 토트넘이 30대에 접어든 손흥민의 기량 하락을 우려, 긴 재계약을 꺼린다고 해석했다.
K 리그 ㄱㄱㄱㄱㄱㄱ
해외축구 갤러리
손흥민
손흥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의 뛰어난 실력과 꾸준한 경기력으로 토트넘뿐만 아니라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토트넘
토트넘 홋스퍼는 영국 런던을 연고로 하는 프리미어리그 소속의 축구 클럽입니다. 1882년에 창단된 이 팀은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다수의 국내 및 국제 대회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은퇴
은퇴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공식적인 경기를 더 이상 뛰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선수들이 자신의 경력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심사숙고 후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손흥민 은퇴
손흥민의 은퇴 여부는 많은 축구 팬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사입니다. 특히 그가 현재 소속팀인 토트넘에서 은퇴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의 지속적인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이 주제는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