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는 이 작품을 '막냇자식'이라고 부르며 '이 녀석이 세상에 나옴으로써 지상에서의 내 사명을 다했다'라고 적었다.
그런데 이 책은 어디까지나 그의 대표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부록일 뿐이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그의 출판물 가운데 처음으로 베스트셀러가 되는 세속적인 성공을 거둔다.
이 성공으로 쇼펜하우어의 이름은 독일 곳곳으로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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