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품은 어제와 오늘의 예술
6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주의 어제와 오늘에 대한 두 개의 전시를 소개한다.
© 제주도립미술관, 고순철 <해녀길>해녀길>
청보리도, 수국도 지고 더 짙은 푸르름으로 나아가는 6월의 제주에는 이 도시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말하는 두 개의 전시가 열린다. 먼저 제주도립미술관의 <가냥하곡 거념하곡> 은 미술관이 수집한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시다. 이번에 공개하는 작품들은 제주 미술의 역사를 되짚으며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제주 작가 최초로 입선한 김인지부터 현재까지 제주 미술의 변화를 조망한다. 가냥하곡>
© 하우스오브레퓨즈
두 번째로 소개할 전시는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단편작 <오페라 (opera)> 의 감독 ‘에릭 오’의 대형 미디어 체험전 상설전시. 세계적인 애니메이터 에릭 오 감독은 그의 신작을 소개할 도시로 제주를 택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제주 애월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하우스 오브 레퓨즈(House of Refuge)’에서 열린다.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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