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 레이싱, “슈퍼6000 나이트레이스의 주인공은 김동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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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 레이싱, “슈퍼6000 나이트레이스의 주인공은 김동은이다!”

오토레이싱 2024-06-11 10:22:42 신고

오네 레이싱(O-NE RACING)이 15일 나이트레이스로 진행되는 2024 오네 슈퍼레이스 4라운드에 슈퍼6000 클래스 역대 최다 포디엄 기록의 김동은을 앞세워 우승에 도전한다.

2024 오네 슈퍼레이스 3라운드에서 오네 레이싱 감독 및 엔지니어와 얘기하고 있는 김동은 (가운데). 사진=오네 레이싱
2024 오네 슈퍼레이스 3라운드에서 오네 레이싱 감독 및 엔지니어와 얘기하고 있는 김동은 (가운데). 사진=오네 레이싱

슈퍼레이스는 2024시즌이 시작하기 전 이번 4라운드를 시작으로 8월에 열리는 6라운드까지를 ‘썸머 시즌(SUMMER SEASON)’으로 명명하고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한다. 나이트레이스는 국내에서는 슈퍼레이스에서만 볼 수 있는 시그니처 이벤트로 드라이버의 집중력과 순발력이 극대화된다. 때문에 역대 슈퍼6000 클래스 나이트레이스에서는 절대강자가 없이 12회의 레이스에서 10명의 드라이버가 우승했다.

김동은은 나이트 레이스를 시작한 2012년 이후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총 1회의 우승과 3회의 시상대에 올라 이데 유지와 함께 슈퍼6000 클래스 역대 최다 포디엄 피니시 기록을 갖고 있다. GT 클래스 기록까지 합산하면 개인 통산 나이트 레이스에 9회 출전해 포디움 입상 5회, 포디엄 진입 확률 55.5%를 기록하며 나이트 레이스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오네 레이싱 김동은은 “시력이 좋은 편이 아닌데 나이트레이스에서는 유독 집중이 더 잘되는 것 같다”며 “올 시즌 아직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네 레이싱은 나이트 레이스 최강자 김동은과 함께 2017년 GT2 클래스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한 오한솔, 이번 시즌 2라운드 CJ대한통운 패스티스트 랩 어워드 (Fastest Lap Award)를 수상한데 이어, 3라운드에서 2위로 체커기를 받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정우가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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