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신성·민수현·공훈, 진상 손님에 초비상 ('웰컴 투 장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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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신성·민수현·공훈, 진상 손님에 초비상 ('웰컴 투 장미골')

뉴스컬처 2024-06-11 10:16: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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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손태진, 신성, 민수현, 공훈이 첫 손님의 진상 행태에 바짝 긴장한다.

11일 방송되는 MBN '웰컴 투 장미골'(이하 '장미골') 2회에서는 초보 주인장 4인방이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우왕좌왕하는 좌충우돌 적응기가 그려진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먼저 손태진, 신성, 민수현은 인제 전통 시장을 찾아 장을 본 뒤 '장미골'로 향한다. 이들은 특별 알바로 투입된 공훈을 만나 함께 열의를 다진다. 네 사람은 '웰컴 투 장미골'이 적힌 초대형 간판, 새빨간 장미꽃이 수놓아진 꽃길, 채광 좋은 숙소 등 역대급 스케일의 자본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나란히 모여 '테이프 커팅식'을 거행한 손태진, 신성, 민수현, 공훈은 초특급으로 꾸며진 '장미골 키친'의 구석구석을 살펴본다. 그러던 중 손태진이 예약 장부에서 '4시간 뒤, 3팀의 손님이 입장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아연실색한다. 이들이 "오픈 첫날이다" "알바를 더 써야 한다"며 울상을 짓던 중, 손태진이 펜을 쥐고 문 앞으로 달려가 'CLOSED'를 적는 모습으로 폭소를 일으킨다.

또한 손태진은 숙박 예약을 받는 휴대 전화를 보던 중 첫 번째 손님이 무려 2시간 반이나 일찍 도착하게 됐다는 소식에 할 말을 잃는다. 그가 머뭇거리며 답장을 미루는 사이 손님은 "답장 안 주시냐"며 재촉을 하고, "가오픈 기간이라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답하자 "벌써 도착했다. 그냥 가겠다"며 단언해 네 사람을 당황하게 만든다. 더욱이 '장미골'에 도착한 첫 번째 손님은 "알레르기가 많으니 음식에 조심해 달라"며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전하기까지 한다. 핸섬하고 섹시하지만 '진상력' 가득한 첫 손님은 과연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웰컴 투 장미골'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며, 민박 신청은 '롯데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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