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키스맛 나는 음식?…유재석 "이거 몇 개 더 사자"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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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키스맛 나는 음식?…유재석 "이거 몇 개 더 사자" ('틈만 나면,')

뉴스컬처 2024-06-11 08:47: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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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유연석이 발견한 신비한 음식에 아저씨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11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8회는 시즌 마지막 회로, 조혜련과 지석진이 '틈 친구'로 출격해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내뿜는다.

사진=SBS '틈만 나면,'
사진=SBS '틈만 나면,'

이날 유연석이 "이거 먹으면 키스하는 느낌이 난다고 한다"며 한 디저트를 소개하자, 유재석은 "무슨 디저트 먹었다고 키스냐"며 반신반의하면서도 호기심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참지 못하고 이를 음미하던 유재석은 "근데 이거 뭔지 알겠다. 몇 개 더 사자"며 눈을 반짝여 폭소를 자아낸다.

유연석은 식사 후 자연스럽게 "키스 타임 한번 하겠냐"며 또다시 화끈한 후식을 제안한다. 이에 지석진은 "너 이런 거 혼자만 알고 있었냐"며 버럭하고, 유재석은 "형한테 미리 문자를 줬어야지"라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두 사람의 반응에 유연석은 "반응이 너무 다르다. 20대는 까르르 웃었는데 여기는 오랜만에 만난 느낌이다. 왜 눈빛이 촉촉해지냐"며 키스가 그리운 듯한 아저씨들의 간절한 마음을 관통한다. 더불어 조혜련 역시 "다들 추억이 있는 거다"라며 아련한 눈빛을 보여 웃음을 일으킨다.

한편 '틈만 나면,' 8회는 11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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