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는 11일 자사의 향후 주요 신작 게임 라인업을 소개하는 행사 ‘유비포워드’를 개최했다. ‘스타워즈: 아웃로’부터 출발해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신작, 일본을 배경으로 채택한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 2024 유비포워드의 주요 소식을 정리해봤다.
사진=유비소프트 '유비포워드'
행사의 시작은 매시브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스타워즈: 아웃로’가 맡았다. ‘스타워즈: 아웃로’는 은하계를 누비는 무법자 주인공 ‘케이 베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스타워즈’ IP 팬이라면 익숙할 각종 행성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광활한 오픈월드를 탐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게임의 주된 개요와 실제 게임플레이가 다수 공개됐다. 먼저, 악당인 주인공에 걸맞게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약탈, 잠입 등 각종 미션을 수행하며 평판을 높일 수 있다.
평판이 높아질수록 은하계의 위험한 인물들에게 케이 베스의 존재가 알려지며, ‘자바 더 헛’과 같은 프랜차이즈를 대표하는 악역 혹은 세력에게까지 맞닿을 수 있다.
전투 부문에서는 동반자 ‘닉스’에게 다양한 명령을 내리며 전투를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으며, 우주선으로 펼치는 3인칭 기반 슈팅까지 마련됐다. ‘스타워즈: 아웃로’는 오는 8월 30일 PS5, Xbox 시리즈 X/S, PC 등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는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얼리 억세스 서비스로 개발을 진행 중인 ‘로그: 페르시아의 왕자’ 등 기존 출시된 게임들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소식이 이용자들을 반겼다.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은 세 번째 무료 타이틀 업데이트 ‘신성한 시련’과 스토리 DLC ‘어둠의 가면(Mask of Darkness)’의 오는 9월 출시 소식을 전했다. ‘신성한 시련’은 기존 보스 재도전을 포함한 각종 전투·퍼즐 도전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로그: 페르시아의 왕자’는 첫 번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불의 사원’을 선보였다. 새롭게 탐험할 수 있는 지역 불의 사원과 함께 각종 신규 무기·적 등을 추가할 예정이며, 업데이트 배포는 공개와 동시에 이뤄졌다.
‘페르시아의 왕자’ IP는 이외에도 현재 개발 진행 중인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의 오는 2026년 출시 계획을 밝혔다. 거듭된 발매 연기를 겪었던 가운데, 이번 일정 발표에는 출시 플랫폼은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각종 트레일러를 통해 정보 공개를 이어간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는 약 13분 분량의 신규 게임플레이 영상으로 팬들을 맞았다.
후쿠치야마를 탐험하는 남성 주인공 ‘야스케’의 모습과 전투 장면, 여성 주인공 ‘나오에’의 잠입 플레이 및 전투 등이 영상의 주를 이뤘다. ‘야스케’는 암살 목표인 적에게 정면으로 다가가 맞서는 모습과 함께 육중한 곤봉과 카타나를 전환하며 전투를 치르는 장면이 소개됐다.
‘나오에’는 수풀과 지붕 위 등을 활용해 적들을 암살하며 목적지로 향하는 전통적인 ‘어쌔신 크리드’의 플레이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 암살검 외에도 다양한 시노비 도구를 활용하는 모습이 비쳐졌으며, 정면 전투 시에는 사슬낫을 활용해 다수에 맞서는 모습이 부각됐다.
한편, 이날 유비포워드에서는 이외에도 ‘아노 117: 팍스 로마나’, ‘엑스 디파이언트’ 첫 번째 시즌, ‘더 디비전2: Year6’ 시즌1, ‘저스트 댄스 VR’, ‘모노폴리’,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스토리 확장팩 ‘하늘 파괴자’ 등 다양한 신작 소식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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