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신간] 아니사우르스·안녕 오리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동신간] 아니사우르스·안녕 오리배

연합뉴스 2024-06-11 08:00:05 신고

3줄요약
책 표지 이미지 책 표지 이미지

[책읽는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 아니사우르스 = 노인경 글·그림.

아니사우르스는 뭐든지 '아니'라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작은 공룡이다. 엄마의 말끝마다 '아니'라고 받아치며 매일 엉뚱한 일을 벌이는 악동이다.

화가 난 엄마를 피해 집을 빠져나온 아니사우르스는 엄마 마음을 풀어줄 방법을 궁리하다가 잔뜩 겁에 질린 공룡 친구들을 만난다. 티라노라는 이름의 무시무시한 공룡이 나타났다는 친구들의 말에 아니사우르스는 큰 소리로 외친다. "아니, 우리는 해골이 되지 않아! 우리는 겁쟁이가 아니잖아!"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순순히 행동하기보다는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싶어 하는 아기 공룡의 모습을 장난기 가득한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담아냈다.

책읽는곰. 48쪽.

책 표지 이미지 책 표지 이미지

[문학동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안녕 오리배 = 이주희 글·그림.

매일 엇비슷하게 반복되는 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나'는 익숙한 퇴근길을 벗어나 보기로 한다. 어느새 다다른 낯선 곳엔 나와 같은 풍경을 바라보다 버스에서 충동적으로 내린 '너'가 있다. 한강 선착장에 나란히 앉은 둘의 머리 위로 해가 지고, 그다음 장면에서는 책 속의 책처럼 또 다른 표지가 하나 더 나타난다.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닮은 캐릭터로 바뀌어 나란히 오리배에 올라타고, 완전히 새로운 나날들을 맞는다.

일상적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사랑스러운 에피소드들이 편안한 이미지에 실려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책이다.

문학동네. 64쪽.

yongla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