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김영록 지사, 여수 ‘낭만 낭도’서 세계 관광명소 육성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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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영록 지사, 여수 ‘낭만 낭도’서 세계 관광명소 육성 구상

더포스트 2024-06-11 07:4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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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10일 남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섬섬백리길’의 중심 ‘낭만 낭도’를 찾아 낭도 곳곳을 둘러보고 세계 속 관광 명소 육성 방안을 구상했다.

최근 고흥 영남면에서 여수 화양면을 연결하는5개의 연도교(팔영~적금~낭도~둔병~조화대교)가 완공돼20km의 ‘섬섬백리길’이 조성됐다.

섬섬백리길에 있는 낭도는 전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40억 원을 지원,게스트하우스와 마을식당,야영장,마을 탐방로 정비 등을 추진했다.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우리동네 미술사업’에4억 원을 들여 마을 주민과 여수미술협회 작가가 참여, 3km에 이르는 갱변미술길을 조성했다.

또한 공룡화석지로 유명한 낭도(사도)는 공룡발자국의 주무대인 사도의 관광자원 완성을 위해 사도~낭도 생태탐방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올해부터2026년까지173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길이890m폭3m의 인도교와 편의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가어항인 낭도항 정비를 위해2027년까지 국비272억 원을 투입,호안476m,부잔교2기,준설·매립을 추진하고 특히,많은 관광객을 수용하기에 비좁은 마을 진입도로(543m)를 넓혀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마을 곳곳을 둘러보고 현황을 챙기면서 “섬 개발은 주민들이 잘 협의해 난개발이 되지 않도록 하고,공유수면 매립지는 주민 소득사업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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