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구의역 맛 투어에 나서며 깜짝 고백을 했다.
10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 구의역 풍성감자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성시경 "구의역 근처에 내 안무 연습실 있다"
이날 성시경은 구의역에 있는 '풍성감자탕'이라는 감자탕집을 방문했다. 그는 콘서트 종료 후 '먹을 텐데' 촬영에 나선 거라며 "감자탕이 먹고 싶어서 왔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감자탕을 기다리며 "내가 얘기하면 사람들이 웃겠지만 여기 근처에 내 안무 연습실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댄서가 자기 개인 장소가 없으니까 여기저기 연습실을 빌려서 논현동도 가고 청담동도 가고 여기 구의동도 오고 한 거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성시경은 "독일에 사는 우리 매형이 감자탕을 좋아하는데 한국에 왔을 때 안무 연습을 마치고 이곳에서 몇 번 포장을 해다가 먹었다. 이번에도 춤 연습이 끝나고 오래된 여자친구와 둘이 와서 먹었다. 밥은 먹지 말자고 했는데 어떻게 안 먹나"라고 해당 식당과 얽힌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시경이 밝힌 안무 연습실 이야기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서울 곳곳에 춤 연습실이 있다니ㅋㅋㅋ", "댄스 가수네요", "성시경 씨 당당하게 말하세요ㅋㅋㅋ", "댄스곡 또 내주세요", "은근히(?) 춤 연습을 많이 하시는군요" 등의 호응을 보냈다.
'솔로' 성시경, 이상형은? "좋아진 사람"
한편 성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다. 최근 그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이상형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성시경은 "사귀는 여자친구 없죠?"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뒤, 이상형을 묻는 말에 "좋아진 사람이 이상형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돌아보면 이런 사람이 좋았다거나 이런 스타일이었거나가 아니라 좋아진 사람이 이상형이더라"라며 "되레 이상형이 딱 있는 사람이 부럽다. 그런 게 전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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