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은 아니고 사소한 일인데
내가 그냥 예예 하고 넘겼거나 우리 부모님들 같았으면 그냥 돈 잃었을것 같아서 빡침
오전에 ATM기에 현금 입금을 함. 5만원권 7장 35만원
근데 기계에 걸려버림. 서울 가려고 기차역 가다 들른거라 일단 급하게 직원 불렀더니 4시에 은행 마감할때 기계 열어서 확인 한다더라 그래서 전화번호 남기고 옴.
그러다 서울에서 내려오는 기차에서 이렇게 문자 + 전화옴
난 분명 35만원인데
금액이 잘못됐다 말했더니
곤란한 목소리로 기계에 걸린건 20만원으로 확인 되었고요... 라고... 멘트함.
내가 접혀 있던 돈이라 구겨져서 걸린거 같은데 분명 35만원이니 한번 더 확인해 달라고 함.
근데 이게 걸리면 오류 통? 으로 돈이 빠지는데 20이라고 함.
다시 한번 참고 기계에 가서 한번만 더 확인해 주세요 함.
그쪽에서는 네 알겠습니다.. 하긴 했는데
30분 후 이러고 문자와 입금만 됨.
전화 없었음.
난 손해 보지 않았으나 마음 상함.....
내가 진상인걸까
올해 삼재라고 별일 다 생기는중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묫자리 안좋은거 아니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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