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민폐를 끼치며 다니는 방사능소녀 네이렐
영혼석을 붙잡고 열심히 아카라트를 찾는 네이렐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아저씨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네이렐은 항상 햇빛을 등지고있음
이 아저씨가 힘들어하는 네이렐을 보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자
영혼석이 어머니의 목소리와 모습으로 뒤를 돌아보지 못하도록 막음
그렇게 여러 끔찍한 환각과 고통을 겪은 뒤 다시금 뒤를 돌아보았을때는
도움을 주려던 아저씨는 끔찍한 몰골로 죽어있던 뒤였고
결국 본인은 실패할수밖에 없고 온전히 쉴곳도 기댈곳도 없다는 이 절망스러운 한 소녀의 표정으로 마무리됨
이러니 저러니 해도 시네마틱 맛집인게 이런 세세한 묘사만으로 한 인간이 겪고있는 상황과 절망감이나 고통 고뇌를 잘 표현함
Copyright ⓒ 유머톡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