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와이프도 제왕절개로 아기 낳았는데
정말 많이 힘들어 했거든 조금이나마 고통을 줄이려구
무통주사랑 저 페인버스터라는 국소 마취제를 달아놨거든?
임산부가 정말 아퍼서 죽겠다 싶으면 버튼 눌러서 마취제가 투입되는 거임
※이게 그 마취제인데 저걸 제왕절개 부위에 연결해놓고 아파 뒤지겠으면 버튼을 눌러 일시적으로 마취하는 거임
물론 마취 효과야 케바케인듯 함.
근데 보건복지부에서 개인 부담금을 90%까지 올리겠다고 하고
병원에다가 저 두가지 약을 처방하지 말라 "권고"까지 함
이 사건만 단편적으로 보더라도
정부라던가 의사결정권자인 똥팔육들의 대가리엔
정말 애 하나하나가 아쉬워서 출산율을 높이려는 적극적인 의지보다는
당장 국가재정 절감(본인 고과 평가사항)이 우선이고
나라 미래따윈 안중에도 없다는걸 알 수 있음.
이런 나라에 내가 애를 낳는게 죄를 짓는게 아닐까란 생각까지 든다.. 참..쩝..
물론 마법의 단어인 취재가 시작되자...
ㅎㅎㅎㅎㅎ
아 물론 그렇다고 혈세낭비를 잘 막고 있느냐에 대한 의문에 대해선
아래 짤로 답변을 갈음하겠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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