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영혼석 들고 튀어버린 잼민이 쯤으로 생각되는데 네이렐의 생각에 대해선 한국에서 정발되지 않은 로라스의 기록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음.
대략 영혼석 들고 지옥을 빠져나온 네이렐은 호라드림의 금고에 도착하는데 영혼석의 영향으로 옐레스나가 맛이 가버리는걸 목격함.
이후 네이렐은 금고를 떠나 로라스의 오두막에 도착하여 한 장의 편지를 남김.
편지에는 로라스가 엘리아스 처단 이후 실의에 빠져서 혼자 어디로 떠날 것이라고 자주 떠들었고 네이렐은 이를 듣고선 로라스를 믿지 못 하게 된 모양.
방랑자는 지옥의 영향력을 너무 많이 받았고 로라스는 의지가 꺾였으니 영혼석에 관한 임무는 자기 밖에 않았다고 결의를 다짐.
편지를 남긴 네이렐은 쿠라스트를 향해 떠나 거기서 루트 골레인으로 넘어감.
쿠라스트는 간신히 복구되다가 다시 메피스토의 증오에 오염되어 지옥도가 돼버림.
이후 신 트리스트럼과 서부원정지를 돌면서 영혼석을 처리할 방법을 찾아다녔는데
그 과정에서 메피스토의 증오가 퍼져나가 가는 곳마다 지옥을 찍어버림.
마지막 행적은 디아 3 수도사들의 총본산 하늘 수도원이었는데 수도사들은 증오에 오염되진 않았지만
네이렐의 비밀을 간파하곤 수도원 출입을 금지시키고 영혼석의 타락과 유혹에 저항할 방법을 가르친 후 내쫒아버림.
이후 시안사이 쪽으로 떠난 흔적만 발견되고 실종되었으나.
다시 쿠라스트로 돌아오면서 디아4 확장팩의 시작을 알림
아마도 확팩에서 유저는 디아2에서 어둠의방랑자의 행보를 따라갔듯 네이렐의 행보를따라가며 여러가지 사건들을 마주하지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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