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비 벌려고 카페 알바하다 "얼굴이 너무 신선하다"며 캐스팅 된 톱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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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 벌려고 카페 알바하다 "얼굴이 너무 신선하다"며 캐스팅 된 톱스타

메타코리아 2024-06-10 20:4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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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배우 이정재가 출연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했다.

이정재는 "압구정동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하다 캐스팅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카페에서 한 달에 40만 원 받았는데 잡지모델 일당 20만 원 준다고 해서 바로 했다"라며 "잡지 모델을 할 때 친한 형님이 광고 프로덕션에 데려갔는데 얼굴이 신선하다며 초콜릿 광고에 캐스팅했다"라며 이후 줄줄이 드라마와 영화에 캐스팅되었다며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과정을 전했다.

이정재는 1972년생으로 1993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했다. 그는 당시 수려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데뷔 후 무명시절도 없이 단숨에 청춘스타로 등극했다. 첫 영화인 배창호 감독의 '젊은 남자'로 대종상영화제, 청룡영화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 3개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휩쓸었다. 같은 시기 방송된 SBS 드라마 '모래시계'에서는 윤혜린(고현정)의 보디가드 백재희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이정재는 이렇다 할 공백기 없이 다작을 하며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영화 '태양은 없다', '시월애', '오! 브라더스', '하녀', '도둑들', '신세계', '관상', '암살' 등 출연하는 영화마다 흥행에 성공했다. 천만 관객을 넘긴 출연작만 4편이다.

이미 스타 중의 스타였던 그는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전성기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배우 중 하나로 거듭났다. '오징어게임'이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면서 그는 미국 배우 조합상에선 물론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와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모두 수상했고,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시리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정재는 한국 배우 최초로 '스타워즈' 시리즈에 진출했다. 그는 스핀 오프 '애콜라이트'에서 제다이 마스터 '솔'을 연기한다. 스타워즈 팬들과 관계자 모두 동양인 배우가 이 역할을 맡은 것에 일제히 주목했다. 마스터 '솔'은 강력한 포스를 지닌 제다이로 보이지 않는 어둠의 세력에 맞서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인물이다. 이정재가 출연하는 스타워즈 시리즈 '애콜라이트'는 디즈니+에서 오는 6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정재가 출연하는 스타워즈 시리즈 '애콜라이트'는 디즈니+에서 오는 6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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