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과 신봉선의 키스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름돋는 장동민의 반전 키스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방송분이 담겨 있었다.
장동민, 신봉선과 키스..? "세 명이서 왕게임"
당시 장동민은 "키스 스타일이 어떠냐"라는 질문에 "저는 키스 잘 안 하는데.."라고 답했다. 이에 신봉선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네가 나 술 먹이고 했잖아"라고 폭로했다.
신봉선의 한 마디로 현장은 술렁거렸고, 장동민은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장동민은 "후배 개그맨 정경미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홍대에서 술 한잔하자고. 도착해보니 신봉선이 함께 있더라"라고 기억했다.
이어 "나까지 세 명이 있는데 게임을 하자고 하더라. 심지어 왕게임이었다"라며 "정경미가 왕을 하더니 '1번 2번 키스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볼에 했다가 결국 입술에 했다"라고 덧붙였다.
장동민은 "만취한 신봉선을 위해 대리 운전을 불렀다"라며 "그런데 술에 취해서 내리지 않길래 화단에다가 버리고 갔다. 대리기사가 보고 '저렇게 놔두고 가도 괜찮나'라고 물었다"라고 전했다.
장동민은 "그런데 여기서 최대의 반전은 갑자기 멀쩡히 일어나더니 비밀번호를 정확히 누르고 집에 들어가더라"라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동민이 밝힌 신봉선과의 키스 일화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정경미가 잘못했네요", "세 명이서 왕게임을 하다니ㅋㅋㅋ", "진짜 반전이다", "신봉선이 장동민 좋아했군요", "정경미가 둘 이어주려고 그런 건가", "화단에 버리고 간 것도 웃긴데 바로 일어났다니ㅋㅋㅋ", "의도가 훤히 보이는 왕게임이네요ㅋㅋㅋ" 등의 호응을 보냈다.
개그맨 장동민, 현재 활동은?
한편 장동민은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다. 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장동민은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크라임씬2' 등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명석한 두뇌를 선보인 바 있다.
현재 장동민은 '서치9(서치나인)', '하입보이스카웃', '니돈내산 독박투어2'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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