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STN뉴스] 이형주 기자 = 김도훈호가 최종 담금질을 마쳤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1일 오후 8시(한국시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6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 하루 전은 10일은 공식 기자회견 및 공식 훈련이 있는 날이었다. 김도훈 감독과 주장 손흥민이 인터뷰를 가진 뒤 4시 30분부터 훈련이 시작됐다. 훈련은 15분 간 공개됐고, 이후에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간단한 러닝을 뛴 뒤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몇 개의 원을 만들고 그 안에 술래가 들어가 공을 뺐는 론도 훈련을 진행했다. 더운 날씨에 힘들 법도 했지만 선수들은 밝은 모습이었다.
이날 훈련에는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를 비롯 중국 현지 매체도 와 우리 대표팀의 모습을 취재했다. 대표팀에 대한 관심을 알 수 있는 동시에 경기가 임박했음을 알려주는 모습이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