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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재.(AFP=연합뉴스) |
올림픽 골프 경기 출전은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 의해 결정된다.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골프 출전 결정이 1주를 앞두고 있다. 평소엔 세계 랭킹 발표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지만 올림픽 개최가 가까워지면 질수록 각국 골프 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진다.
10일 발표된 23주 차 세계 랭킹에서 1위는 10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시즌 5승을 올린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독주하며 이름을 올렸다. 이어 잰더 쇼플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윈덤 클락(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가 2~5위에 자리했다.
‘톱 10’ 변화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2위를 차지한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욘 람(스페인)이 7위와 8위 자리를 맞바꿨다.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공동 8위를 한 임성재는 이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 주보다 두 계단 오른 30위에 올랐다.
한국에서는 세계 랭킹 60위 안에 드는 선수 중 상위 2명이 올림픽에 나가는데 10일 발표된 순위에서 김주형이 22위, 안병훈이 23위로 임성재를 앞섰다.
임성재가 올림픽에 나가려면 현지시간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개막하는 US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내 앞서 있는 선수들을 제쳐야 한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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