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의 '에피소드 제로' 업데이트가 역대급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리니지M 대규모 업데이트 '에피소드 제로'에서 선보이는 신서버 '말하는 섬'의 3차 캐릭터 사전 생성이 마감됐다.
이번 캐릭터 사전 생성 마감은 지난 5월 30일 시작한 1차(약 1시간 만에 마감)와 2차(약 하루 만에 마감)에 이어 빠른 시간 내에 생성이 제한되면서 이례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말하는 섬' 서버에 예비 이용자들이 몰린 이유로는 '리부트 월드'가 크다. '말하는 섬' 서버는 유일 등급이 없는 독자적 월드로 운영될 예정인데, 유저 간 격차해소에 따른 진입장벽 완화가 기대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성장을 보조하는 ‘성장 패스 시스템’ ▲높은 경험치와 전용 재화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전용 특수 던전’ ▲신서버 사전예약 보상 ‘아덴 기사단의 장비 (기간제)’ ▲신서버 전용 아이템 ‘샤르나의 영웅 변신 반지 (각인)’ 등 콘텐츠와 혜택도 풍성하다는 반응이다.
뿐만 아니라 2년 만에 추가되는 신규 오리지널 클래스 '마검사'를 향한 기대감과 신규 지역 '페트라' 등 '에피소드 제로' 자체의 대규모 업데이트도 기대감을 받고 있다.
'말하는 섬'이 이 같은 인기를 얻자,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신서버 '윈다우드' 오픈 소식을 이날 알렸다.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윈다우드 캐릭터 사전 생성이 시작되며, 기존 '말하는 섬' 전용 쿠폰이 '말하는 섬 & 윈다우드' 서버 전용 쿠폰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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