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촌의 식당이 방송 최초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2' 3회에는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배식했다.
백종원, 국가대표 선수촌 식당에 감탄.. '450명 수용 가능'
본격적인 음식을 하기에 앞서, 백종원과 멤버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식사를 하는 식당을 찾았다. 이들은 한눈에 보아도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식당의 모습에 크게 감탄했다. 해당 식당의 동시 수용 인원은 무려 450명이었으며, 배식대만 해도 여러 개였다.
이 식당에서는 매 끼니마다 사태수육, 랍스터, 폴드포크 유부초밥, 한우육회, 통등갈비, 한우 꼬치 등 풍성한 메뉴가 제공되고 있었다. 보통 한 끼에 제공되는 메뉴 개수는 16개에서 18개라고 한다.
백종원은 "여태까지 온 곳 중에 제일 좋다. 대박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수근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 등 멤버들도 "호텔 뷔페에 온 것 같다", "이야, 엄청나다", "웬만한 뷔페보다 훨씬 크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메인 메뉴로는 LA갈비, 라자냐, 유린기, 나물볶음밥 등이 나오고 있었으며, 메밀국수, 마라탕 등 국물 메뉴도 풍성히 제공됐다. 이 외에도 음료, 식단 조절용 메뉴, 후식, 과일류, 디저트도 여러 종류로 배식됐다.
음식의 맛을 본 백종원은 "이거 간이 다 괜찮다. 선수들 식단이라고 양념을 적게 넣는 게 아니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국가대표 선수촌의 식당과 메뉴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우와, 진짜 엄청나네요", "역시 한국은 밥심. 정이 느껴지네요", "국위선양 하는데 밥은 근사하게 먹어야죠", "선수촌 식당 가보고 싶네요" 등의 호응을 보냈다.
'백패커2', 백종원의 출장 요리 프로젝트
한편 tvN '백패커2'는 전국 어디로는 떠나는 백종원의 출장 요리 프로젝트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백패커2' 3회의 시청률은 4.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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